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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에서 본 마블 인피니트 사가 이후의 드라마 시리즈 네개 중에서 제일 재미면에서는 떨어지는 작품이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염두해서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너무 가족드라마 같은 느낌 일색이어서 별로였다.
영화 <블랙 위도우>에 등장했던 옐레나의 등장은 좀 임팩트 있었다지만 그 외에는 아주 재밌없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재밌지도 않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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