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24일 네이버 중고나라 구매
(닌텐도스위치 버전 2018년 출시)
무려 6개월 동안 달렸던 위쳐3.
잠시 쉬었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슨 게임을 해볼까 고민하던 중...
2024년 4월 14일 대망의 다크소울을 시작했다.
게임 몇개 해보지도 않고 깝쳤던 것 엄청나게 반성한다.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그런 게임이다.
초반 1회차는 이런 거지 같은 게임 돈이 아까우니 어서 빨리 엔딩보고 접자는 생각이 앞섰다.
일단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느린 조작감이 너무도 불편했다.
그리고 제작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맵의 트랩들과 몹 배치.
내가 이 녀석을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느껴질 정도로 벽이 느껴지게 만드는 보스들.
그 정점은 단연 센의 고성 트랩들 그리고 아노르론도의 온슈타인&스노우 보스전이었다.
하지만 꾸역꾸역 이를 극복하고 클리어 해 나갈 때마다 자신감이 붙었고 예전에 그렇게 힘들게 지나갔던 구간을 쉽게 지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뿌듯함이 커지게 되자 이는 곧 중독성으로 이어졌다.
어느덧 5회차를 뛰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이젠 슬슬 이 중독을 끊어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게임에 파고들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비록 게임기가 스위치1 뿐이라 아직 후속작을 즐겨볼 수는 없지만 스위치2로 후속작들이 발매된다면 반드시 플레이 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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