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2016년 2월 17일
역시 팟캐스트 <배드 테이스트>에서 줏어들은 정보로 보게 되었다.
초반은 <고무인간의 최후>와 비슷한 기대반 우려반의 기분으로 보다가
중반이 지나면서 점점 몰입하게 되었다.
가슴이 먹먹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