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본 가장 여운이 크게 남는 이야기였다.
아주 매운 맛의 현실 풍자를 제대로 보여 주었다.
중간에 부인이 광고를 하는 장면은 정말 소름 끼쳤다.
이 드라마를 보고 챗GPT 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챗GPT가 남긴 인상적인 구절이 있어 남긴다.
“이런 미래가 올지도 몰라” 가 아니라
“사실 이미 오고 있는 중이야. 넌 인지하고 있니?” 라는 경고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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