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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했고 배우들도 꽤 알려진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B급스럽게 찍었을까 다소 의문이 들었다.
영화 자체의 재미는 괜찮ㅅ았다.
안톤 옐친이라는 배우가 낯설지 않아 찾아봤더니 스타트렉에 출연한 배우였고 얼마 전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영화의 엔딩과 그의 죽음이 이상하리만치 맞아 떨어지는 거 같아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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