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스파이

거제리안 2015. 9.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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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8일 집에서 IPTV로 보다가 잠들어 9일 이어서 시청함 with 땡실.

생각했던 장르가 아니어서 초반에 잠시 집중을 못했는데 곧 적응해서 보기 시작했다.

빅재미보다는 소소한 깨알같은 재미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이슨 스테덤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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