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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철지난 시대착오적 슬립스틱이 난무 하는 것을 보고 이거 망작의 스멜이 물씬풍기는데 라는 우려를 가진 채
불안한 마음으로 감상을 시작했다.
그런데 보다 보니 생각보다 재밌었다.
클로이 모레츠는 왜 출연했을까 싶다가도 보다보니 꽤 연기가 잘 어울렸다.
그리고 뭣보다 도데체 어떻게 합을 맞췄을까 싶은 생각에 꽤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뭣보다 애들도 재밌었다고 하니 결과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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