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꽤나 재미있게 보았던 몬스터 주식회사의 후속작이다.
이것 역시 재미있게 보았지만 전작과 같은 감동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저 15년 세월을 뛰어넘어 캐릭터들을 보니 반가운 정도.
설리반 보다도 마이크가 주인공이라 의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