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엔딩과는 별개로 중간중간 영상과 시가 함께하는 정서가 참 좋았다.
독립 운동 영화라고 하면 주로 무장 투쟁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새로운 시각의 독립운동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점도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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