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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년시대를 꽤 재밌게 봐서 같은 감독이 만든 작품을 보다보니 열혈사제라는 작품이 눈에 띄어서 감상을 했다.
공중파에서 만든 작품이다 보니 최근 넷플릭스 등에서 10편 내외로 제작되는 시스템이 아닌 무려 20편이라는 상대적으로 어마어마한 편수를 자랑한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중간중간 질질 끈다라는 느낌이 팍팍 오는데 그 부분은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캐릭터들의 개성이 확실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고 내용도 시원시원해서 볼만한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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